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에고 밀리토 (문단 편집) === 레알 사라고사 === 2005년 여름에는 동생 가브리엘 밀리토가 속한 스페인 사라고사로 이적했는데, 원래는 [[클라우디오 로페스]]와 합의 직전 이었지만, 개막 직전에 디에고 밀리토 영입에 초점을 맞춰 바로 이적 시장이 닫히는 2005년 8월 31일 이적료 200만 유로에 이적이 결정했다. 매입 옵션을 포함하여 2년간 임대했다. 이미 시즌이 개막하고, 원정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사라고사에 결정력있는 공격수가 부족한 것은 누구의 눈에도 분명했다. 그당시 톱라인 스쿼드에는 [[FC 바르셀로나]]의 칸 테라 출신으로 아직 젊은 [[세르히오 가르시아]]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이적해 온 에베르톤 두 명의 공격수만 재적하고 있었다. 이 상황에서 그는 이적료 1,200만 유로에 [[발렌시아 CF]]로 이적 한 [[다비드 비야]]를 대체해야 하는 입장에 처하게되었다. 2005년 9월 11일의 2라운드, 발렌시아 전에서 [[라리가]]를 데뷔했을 때는 득점이 없었지만, 4라운드 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서 올린 득점은 사라고사의 유니폼을 입고 라고 홈 라 로마레다 스타디움에서 올린 첫 골이 되었다. 이후 2005-06 시즌 코파 델 레이 준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6:1 스코어로 이긴 경기 중 4골을 넣으며 믿을 수 없는 잠재력을 보여줬다. 그 해 밀리토는 레알 사라고사에서 15골을 넣은 탑스코어러로 시즌을 마쳤다. 2006-07 시즌, 두 명의 아르헨티나 대표 [[파블로 아이마르]]와 안드레스 달레산드로 영입되면서 팀이 전력이 더욱 상승, 스페인식 원하는 공격 축구를 표방하는 빅토르 페르난데스 감독 아래, 통산 23골을 기록하고 클럽을 [[UEFA컵]] 출전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2007-08 시즌, 자신은 안정된 결과를 내면서도, V 페르난데스 감독과 달레산드로과의 불화와 감독의 해임, 디펜스 라인의 불안정 등의 악조건이 겹쳤다. 2008년 4월에 왼쪽 발목을 다쳐 한때 소집 명단에서 제외했지만, 그때까지 15골을 득점해 랭킹 2위를 유지하고 있었다. 발목 부상이 완치되지 않은 상태로 복귀했을 때는 결국 이후 팀은 1점도 기록하지 못하고, 마지막 라운드의 5월 18일, 5년만의 세군다 디비시온(2부) 강등이 결정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